에르메스 퐁텐풍모 스카프
창작의 기원 이 디자인에서 마마두 시세(Mamadou Cisse)는
폰탄의 역동적인 미래주의적 비전을 보여줌
18세에 세네갈을 떠나 프랑스로 떠난 뒤
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전까지 여러 직업을 가졌음
그는 경비원으로 야근을 하는 동안 볼펜으로
그의 첫 작품을 만들었음
위에서 내려다본 이 유토피아적 건축 경관은
이 도시의 창의적인 활력을 느끼게 함
다채로운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기하학적 조형물이 눈에 들어옴
소재: 실크100%
size: 90x90cm